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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통
계약직으로 입사해서 벌써 2년을 채워가는데, 회사에서 별다른 말이 없다면 불안하실 겁니다. "2년 넘으면 정규직 된다더라"는 이야기를 들어보셨을 텐데, 정확히는 "정규직"이 아니라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되는 것이고, 여기에도 예외 조항이 있습니다. 오늘은 무기계약직 전환의 정확한 조건과 예외 사유, 그리고 회사가 전환을 회피하려 할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정리해드리겠습니다. 2년 초과, 자동으로 전환됩니다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기간제법)에 따르면, 기간제 근로자를 2년을 초과해서 사용하면 회사의 별도 의사 표시 없이도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즉 회사가 "전환해주겠다"고 발표하지 않아도, 법적으로는 이미 무기계약 상태로 전환된 것으로 봅니다. ..
편의점이나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월급명세서에 "주휴수당"이라는 항목이 아예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실제로 아르바이트생뿐 아니라 계약직 근로자들 사이에서도 주휴수당을 제대로 못 받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사업주가 고의로 안 주는 경우도 있지만, 조건 자체를 정확히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오늘은 주휴수당이 정확히 무엇이고, 어떤 조건에서 받을 수 있으며, 얼마를 받아야 하는지 자세히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주휴수당이란 무엇인가요주휴수당은 근로기준법에 따라 일정 조건을 충족한 근로자에게 1주일에 하루, 유급으로 쉴 수 있는 날(주휴일)에 대해 지급하는 수당입니다. 쉽게 말해 "일주일 동안 정해진 근무일을 다 채우고 일했다면, 쉬는 날에도 하루치 임금을 더 받는다"는 개념입니다..
강아지를 키우고 계신데 아직 동물등록을 안 하셨다면 지금이 기회입니다. 정부가 2026년 9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국 단위로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 기간 안에 등록하거나 변경신고를 하면 원래 부과될 수 있는 과태료가 전액 면제됩니다. 반대로 이 기간이 지나면 미등록 적발 시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를 물 수 있으니, 오늘 정확히 확인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동물등록, 원래 의무입니다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는데, 생후 2개월 이상의 반려견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등록이 의무입니다. 등록하지 않은 채 적발되면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고, 등록은 했지만 소유자 정보나 주소·전화번호 변경, 반려견의 분실·사망 등 변동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경우에도 최대 50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