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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건강 관리 두피에 좋지 않은 습관 이 행동만큼은 하지말자

정보통통 2021. 4. 14.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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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 건강 및 탈모 방지를 위해서 중요한 것이 바로 두피 관리입니다. 최근에는 탈모가 남녀 구분없이 생기고 연령대도 많이 낮아져서 두피 관리에 대한 관심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두피건강을 위해서 해야 할 것들, 챙겨야 할 것들도 물론 중요하지만 안 좋은 것은 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기도 합니다. 평상시 사소한 습관이 두피 건강 관리에 중요한 부분이기에 잘못된 습관은 하지 않아야겠죠? 그래서 어떤 습관적 행동들을 하면 안되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머리 안말리는 습관

머리를 감고 나서 젖은 상태로 수건을 두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은 머리를 말리지 않은 상태로 잠을 자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행동 모두 두피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우선 젖은 머리의 상태이면 두피가 습해집니다. 이로 인해 곰팡이나 세균이 증식하는데 좋은 환경이 됩니다. 예를 들자면 집이 눅눅할 때 곰팡이가 잘 생기는 것과 비슷한 원리로 보면 됩니다. 젖은 머리로 자는 경우에는 자는 시간 동안 발생하는 땀과 머리의 각질 등이 뭉치게 됩니다. 미관상으로도 좋지가 않은 것이죠. 두피에만 나쁜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모발의 손상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젖은 머리가 유지되면 먼지가 잘 붙을 뿐만 아니라 노폐물들이 모발에 달라 붙기도 합니다. 

 

 

린스, 트리트먼트의 올바른 사용

머리를 샴푸로 감은 후에 린스나 트리트먼트 등을 많이 사용하시는데요. 사용하는 것은 좋으나 올바른 사용을 해야 합니다. 린스나 트리트먼트는 가급적 두피에 닿지 않고 모발에만 사용해야 합니다. 윤기를 부여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상당한 영양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두피에 도포를 하게 될 시 유분이 많이 흡수되어 뾰루지를 유발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두피에 닿으면 잘 안씻기고 알레르기 등이 생기는 환경이 되기 때문입니다.

 

빗을 이용한 두피 마사지

머리를 자주 빗고 빗을 이용해 두피를 두들겨주는 것도 탈모/두피 건강 관리에 좋은 방법입니다. 머리를 자주 빗어주게 되면 꼬여 있는 부분을 풀어주는 역할 뿐만 아니라 쌓여있는 노폐물, 먼지 등을 제거하는 데에도 효과적입니다. 또한 두피를 두드려 주는 것 자체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틈틈히 해주는 것을 습관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뾰족빗 등은 권하질 않는데 이 사유는 두피에 과도한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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